2007. 10. 05. 오늘의 일기
일상의기록 / 2007. 10. 5. 15:22
오늘 아침엔 기분이 참 좋았다.
계획 한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장엘 갔다.
그 상쾌한 기분이란.. 그리고 버스도 빨리 도착해서 평소보다 빨리 출근했다.
아, 엘리베이터 앞에서 팀장님을 만난 것 부터 꼬인걸까?
오후 시간이 되니깐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일이 터져서 화가나는 마음을
추스리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이.. 참, 그대로다. 이다.
5월, 그때 나는 아픈 이별을 하면서 결심했다.
다음에 볼때는 못알아 볼 정도로 변하자.
그게 일이든 외모든 금전이든...
그렇게 결심했던것 같은데,
2달 정도 지나니깐 제자리더라..
나 참, 아직도 덜 컷나보다.......
이를 악물자. 제발 정신차리자!
변하자,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제발, 변하자!!!!
계획 한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장엘 갔다.
그 상쾌한 기분이란.. 그리고 버스도 빨리 도착해서 평소보다 빨리 출근했다.
아, 엘리베이터 앞에서 팀장님을 만난 것 부터 꼬인걸까?
오후 시간이 되니깐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일이 터져서 화가나는 마음을
추스리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이.. 참, 그대로다. 이다.
5월, 그때 나는 아픈 이별을 하면서 결심했다.
다음에 볼때는 못알아 볼 정도로 변하자.
그게 일이든 외모든 금전이든...
그렇게 결심했던것 같은데,
2달 정도 지나니깐 제자리더라..
나 참, 아직도 덜 컷나보다.......
이를 악물자. 제발 정신차리자!
변하자,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제발, 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