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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방황하는 30대 1인... 아, 진정, 세상은 너무 넓다! Lady T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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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4.19 오랫만에 쓰는 오늘의 일기
  2. 2008.07.13 2008.07.13 일요일 출근중 ㅋ
  3. 2007.10.15 2007. 10. 15.
  4. 2007.10.05 2007. 10. 05. 오늘의 일기
  5. 2007.08.23 블로그를 이사했다.
흠... 오랫만에 글 작성중~

올 한해는 나한테 참으로 중요한 과도기 적 시간인것 같다.

앞으로 2009년 내가 해야 하는 일은,

1. 통합 전에 사이트 마무리 잘 하기!!
2. 통합 후 나의 포지셔닝 제대로 하기!!


이렇게 두가지로 생각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 다는 말이 있듯, 부담만 갖지 말고,
그로 인해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사실, 자꾸만 딴생각이 든다.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아 불편한 기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나한테 맞게 맞춰나가자~!


Posted by Lady T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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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쓴다... 흠,  마지막 글이 2007년도였네...

근 반년을 참 열심히 달려왔다.

요즘 나는 조금은 성장했을까??

오늘은 신상품 테스트 때문에, 회사에 출근했다.
 
사이트 통합이 정책정의서, IA 부터 시작해서 스토리보드까지 끝나서,
이제 주말출근은 없을줄 알았것만;;;;

그래서 일하다가, 지금 밤 9시;;; 저녁들 자시러 간 틈을 타서
지저분하기로 소문난 내 책상한번 찍어봤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니터 오른쪽으로도 책꽂이가 하나 더 있는데 화면에 안들어온다;;

먹다남은 음료수의 흔적과;;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잇; 연필꽂이; 잔뜩 꽂힌 문서들;;;;;;

헤드폰이랑 이어폰이랑 종이컵이랑;;;; 많기도하지;;;;;

몇년 후에 지금 시간이 그리워 지진 않을까??

이렇게 열심히 일한 순간들, 지저분하다고 욕먹는 내 자리- 지금 내위치-

아아, 나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좋다. 맨날 야근에 주말출근도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리고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운좋게 이자리까지 왔지만, 이따금 가슴이 시큰해 지게 좋다.

앞으로 5년간 잘 부탁한다!!  


Posted by Lady T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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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5.

일상의기록 / 2007. 10. 15. 15:52


뭔가, 두근두근한다..

내게 무언가 다가온다.

시크릿에 의해 우주로부터 끌어당김이 진행되고 있는 기분이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다.

회사에서는 비전과 일상에서 내 건강과 여유가..
그것들이 내게 다가온다.

끌어당김의 법칙..

고르고 주문하고 기다려라!!

그것은, 곧, 내것이다.


자, 행동하자, move move !!!!




Posted by Lady T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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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기분이 참 좋았다.

계획 한 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장엘 갔다.
그 상쾌한 기분이란.. 그리고 버스도 빨리 도착해서 평소보다 빨리 출근했다.

아, 엘리베이터 앞에서 팀장님을 만난 것 부터 꼬인걸까?
오후 시간이 되니깐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일이 터져서 화가나는 마음을
추스리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이.. 참, 그대로다. 이다.


5월, 그때 나는 아픈 이별을 하면서 결심했다.

다음에 볼때는 못알아 볼 정도로 변하자.

그게 일이든 외모든 금전이든...

그렇게 결심했던것 같은데,
2달 정도 지나니깐 제자리더라..

나 참, 아직도 덜 컷나보다.......



이를 악물자. 제발 정신차리자!

변하자,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제발, 변하자!!!!

Posted by Lady T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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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사했다!!


라는 것이다.

딱히, 블로그를 이사한건 "티스토리가 좋아!" 여서 이사 한건 아니다. 

왠지 블로그는, '현실의 나' 를 모르는 '사이버세상의 나' 같은 느낌이 나야한다.
공개된 일기장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의 나를 아는 사람이 블로그에 찾아 오게 되니까
일기장 같은 생각을 쓴다는게 힘이 든다.
자꾸만 형식적이고 보여지기식의 글이 쓰여진다는게 싫었다.

뭐, 한마디로 내안의 또다른 나를 감추고 싶어서- 이사했다.

자, 글엄, 놀아볼까??



p.s. 떡이라도 돌려야 하나?!;;


Posted by Lady T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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